안녕하세요! 고레로보틱스는 자율주행로봇을 활용하여 건설현장내 건설자재 새벽배송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aside> 💡 ‘건설현장’은 ‘자율주행로봇’이 운용되기에 최적의 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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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은 국가 GPD의 16% 차지하는 거대한 시장입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만 이미 23만명의 근로자가 부족하고 미국의 경우 50만명의 건설근로자가 부족한 상태로 노령화 등과 맞물려 생산성은 급격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뉴스에서 나오는 아파트의 붕괴, 부실공사, 하자 등은 놀라운 소식가 아니게 된 지 오래되었죠?
결국 우연이 아닌셈입니다. 근로자가 부족하니 기한내에 건물을 지을 수가 없고, 그러다 보니 날림공사가 만연해 지는 것입니다.
더 이상 늦출 수 없습니다. 이제 로봇이 등장할 시간입니다.
자율주행로봇을 활용하여 건설현장내 건설자재를 새벽배송함으로서 건설근로자의 일일 작업량을 늘리고, 결국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1천세대 공동주택 기준 1개월 이상의 공사기간 단축과 50억원 이상의 직간접비 절감을 목표로 합니다.
23년 8월 법인 설립 직후 그 가능성을 인정받아 법인설립 1개월 만에 프라이머사제, 김기사랩으로 부터 12억 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하였습니다.